다문화 속담 여행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나의 점수 :
일단 타겟 독자층이 초/중학생이라고 생각된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겠다. 그러나 (나같은?) 어른이 봐도 무리가 되는 책은 아니다. 속담이 역사와 문화의 특수성을 반영한다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각국의 속담과 그에 관련된 문화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의 음식, 어느 나라의 옷, 어느 나라의 .... 이런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볼 수 있고, 우리와 생활 양식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 서구의 생활양식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어린이 및 학생들의 문화적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에 좋은 책이다.
속담에서 문화적 설명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그다지 개연성이 없다. 또 각국의 언어로 그 속담을 표현한 것도 그 나라 언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베트남 사람이 이 책에서 베트남 말을 발견하고 또 한국어로 된 자기 나라 소개를 읽는 경우가 있다면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지음/ 나의 점수 :
일단 타겟 독자층이 초/중학생이라고 생각된다는 점을 명확히 해야겠다. 그러나 (나같은?) 어른이 봐도 무리가 되는 책은 아니다. 속담이 역사와 문화의 특수성을 반영한다는 것에는 논란의 여지가 없을 것 같다. 이 책은 이러한 아이디어에서 출발한 것으로 보이는데 각국의 속담과 그에 관련된 문화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져 있다. 어느 나라의 음식, 어느 나라의 옷, 어느 나라의 .... 이런 것에 대해서 간단하게 볼 수 있고, 우리와 생활 양식이 다른 사람들이 있다는 것, 서구의 생활양식이 전세계를 지배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생각할 수 있게 하고 어린이 및 학생들의 문화적 사고의 폭을 넓히는 데에 좋은 책이다.
속담에서 문화적 설명을 이끌어내는 과정은 그다지 개연성이 없다. 또 각국의 언어로 그 속담을 표현한 것도 그 나라 언어를 알지 못하는 사람에게는 큰 의미는 없는 것 같다. 물론 베트남 사람이 이 책에서 베트남 말을 발견하고 또 한국어로 된 자기 나라 소개를 읽는 경우가 있다면 더 재미있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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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2011/02/11 00:34 Delete Reply Permal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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