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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l Goodness, Righteousness and Truth"(Ephesians 5:9)

원천UBF 김성진.


주 밖에는 나의 복이 없다


  "하나님이여 나를 지켜 주소서 내가 주께 피하나이다"(16:1). 위기의 때에 여러 곳에 피할 수 있습니다. 부모님께 피할 수도 있고 친구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습니다. 그런데 당시에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방 신에게도 많이 피했습니다. 모습이 보이는 우상에게 절하고 제사 지내고 기도하면 무언가 이루어질 줄 알았습니다. 그러나 시인은 하나님께 피한다고 합니다. 하나님은 형상이 보이지 않기 때문에 믿기 힘들었습니다. 그러나 믿음을 가지고 주께 피할 때 지키심을 받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성도는 존귀한 자요 즐거움을 나누어 주는 자들입니다. 다른 신에게 예물을 드리는 자들도 있습니다. 그들은 '눈에 보이지 않는 여호와로는 부족하고 눈에 보이는 바알이나 아세라나 또 기타 이방의 우상 신을 섬겨서 부족한 복을 더 받자' 하는 자들입니다. 그러나 그들은 괴로움이 더할 것입니다. 옆집 친구들이 이방 신 따라갈 때 밑져야 본전이다 생각하고 나도 갈 수 있지만 그들이 드리는 피의 전제를 나는 드리지 않고 입술로 그 신의 이름도 부르지 않는 신앙고백이 성도를 아름답게 합니다.

  여호와는 어떤 분이십니까? "여호와는 나의 산업과 나의 잔의 소득이시니 나의 분깃을 지키시나이다"(16:5). 여호와는 스스로 기업도 되시고 소득도 되십니다. 하나님이 지극히 큰 상급이십니다. 다른 것보다 하나님을 소유하는 것이 가장 많이 가진 것입니다. 뿐만 아니라 여러 다른 축복을 주시며 지키시는 분이십니다.

  또 여호와는 그의 자녀를 훈계하시는 분이십니다. 사람들은 이 훈계가 싫어서 '사랑의 하나님이 어떻게 훈계하시냐' 하며 하나님을 떠나고 외면합니다. 그러나 훈계하시는 하나님을 만날 때 삶에 발전이 있고 진보가 있습니다. 사람은 죄인이기 때문에 아무 훈계 없이는 변화가 일어나지 않기 때문입니다. 스스로 죄를 깨닫고 회개하고 나아가는 과정이 모두 하나님의 훈계라고 할 수 있습니다. 훈계 없는 신앙 생활 하려고 하면 은혜로운 것이 아니라 도리어 무기력해지고 힘들어집니다. 제가 하나님이 훈계도 하시는 분인 것을 인정하고 훈계를 잘 받아 늘 깨어있고 발전하는 목자가 되기를 기도합니다.

  주님이 주시는 즐거움을 잘 누려야 합니다. 세상이 주는 즐거움이 있고 사람이 주는 즐거움이 있고 이 때에는 이방신의 전제가 주는 즐거움이 있었습니다. 이에 비하면 영적인 즐거움은 별 것 아닌 것 같습니다. 세상을 즐기는 사람들의 외면을 보면 재밌어보입니다. 그래서 세상에 가면 어떻습니까? 내면적으로는 죄로 인한 고통이 있습니다. 죄가 주는 고통을 이기기 위해 하나님께 돌아오지 못하고 오히려 더 세상 쾌락에 탐닉하고 영혼이 더 괴로워하는 것을 반복하는 사람들은 불쌍한 사람들입니다. 저는 제가 이 고리를 끊고 어찌하든지 하나님께 붙어있는 것을 행복한 것으로 여겨야 합니다.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16:11). 사람의 눈에 처음 보이는 것과 달리, 사실은 주님이 주시는 기쁨은 충만하고 즐거움은 영원합니다. 제가 주의 밖에서 복을 찾지 않고 하나님이 복이신 것을 영접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복을 잘 받는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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