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호와는 너를 지키시는 이
"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121:1). 외부에서의 도움이 간절히 필요할 때가 있습니다. 아무리 교만한 사람이라도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은 매우 적다고 느낄 때가 있게 됩니다. 이 때 도움을 찾습니다. 인맥을 동원하거나 부모에게 조르거나 하게 됩니다.
그러나 시인은 어떤 것을 깨달았습니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121:2). 사회 유명인사나 조직에서 성공한 사람이 도움을 줄 수 있으면 사회에서나 조직에서 약간 나를 더 잘 나가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그가 천지를 짓기 않았기 때문에 하나님의 소유인 이 세계에서 나를 더 세울 수는 없습니다. 하나님은 천지를 지으셨습니다. 어떤 권세자보다 강한 팔을 갖고 계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의지하여 하나님의 도움을 받는 사람이 가장 성공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은 저를 실족하게 하지 않으시고 저를 지키시며 졸지 않으십니다. 옛날 이스라엘 사람들은 하나님이 살아계시나 주무시고 계신다고 생각하기도 했다고 합니다. 하나님이 주무시기 때문에 세상의 불의를 참고 계시고 이스라엘이 고난을 받고 있다는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졸고 계시는 것이 아니라 명확히 보고 계시며 모든 것을 알고 계시고 가장 선한 일을 이루고 계십니다. "이스라엘을 지키시는 이는 졸지도 아니하시고 주무시지도 아니하시리로다"(121:3). 제가 하는 일은 하나님의 뜻에 반하는 일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저에게 일어나는 일은 하나님이 의도하지 않으신 것은 없다고 믿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주시는 이 일들을 통해 선한 일이 이루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하나님이 지키시면 영속하는 해와 달도 사람을 해하지 못하고 모든 환난에서 면제 받으며 영혼이 지킴을 얻습니다. 지금부터 영원까지 들고 나는 모든 곳을 하나님이 주장하십니다. 밖에서 얻는 도움 중에 다른 이로부터 얻는 도움은 한계가 있습니다. 또 도움을 받지 않고 홀로 서겠다는 교만한 태도로는 오히려 자신을 세울 수 없습니다. 제가 하나님께 의지하고 군생활 가운데에서 필요한 모든 것을 주시는 것을 생각하고, 가끔 제 생각과 다른 일이 일어나도 이것이 좋은 것임을, 하나님이 저를 지키시는 과정인 것을 생각해야겠습니다.
'일용할 양식'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일용할 양식] 10월 22일 토요일 빌립보서 1:12-18 (0) | 2011/10/22 |
|---|---|
| [일용할 양식] 10월 18일 화요일 시편 127:1-5 (0) | 2011/10/18 |
| [일용할 양식] 10월 12일 수요일 시편 121:1-8 (0) | 2011/10/12 |
| [일용할 양식] 10월 11일 화요일 시편 120:1-7 (0) | 2011/10/11 |
| [일용할 양식] 10월 10일 월요일 시편 119:161-176 (0) | 2011/10/10 |
| [일용할 양식] 10월 9일 일요일 시편 119:137-160 (0) | 2011/10/09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