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간 쓴 양식들을 (거의) 다 보다가 특별히 오늘 감(?!)이 오는 것을 골라서 옮겼습니다. 양식을 읽다가, '아 내가 불과 1~2년 전에 저런 허접한 염려에 휩싸여 있었구나. 내가 그 때는 양식을 저렇게 못 썼었구나;;' 하는 것을 느끼게 됩니다. 모르는 사이에 spiritual progress가 좀 있었습니다. 지금 하는 걱정들도 나중에는 허접한 염려가 되기를 바랍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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